팔미에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우리가 흔히 하트빵으로 알고 있는 팔미에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누아즈리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빵집에서 팔미에를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그 나름의 인지도가 있는 디저트입니다. 이 글에서는 팔미에의 역사, 팔미에 이름의 유래 등 팔미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잘 읽으신다면 팔미에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팔미에란?

팔미에는 프랑스 제과점에서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입니다. 팔미에는 그 특유의 모양으로 국내에서는 하트과자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설탕을 뿌려 접은 퍼프 페이스트리를 말아 만든 팔미에는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진한 풍미, 설탕의 달달함이 함께 느껴지는 맛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엄마손 파이와 유사한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팔미에의 모양만 보면 만들기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만들기에 꽤 난이도가 있는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팔미에들

팔미에 이름의 유래

팔미에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야자나무라는 뜻입니다. 야자나무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야자나무 중에서도 잎이 부채처럼 펼쳐진 종려나무와 닮아 Palmier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팔미에는 그 독특한 하트같은 모양 덕분에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일단 프랑스에서도 별칭으로 프랑스의 하트(Coeurs de France)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팔미에는 스페인에서는 팔메라스(야자나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라틴 국가들에서는 오레하스(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나비를 닮았다하여 나비 페이스트리라 부르고 독일에서는 돼지 귀를 닮았다고 하여 Schweineohren(돼지 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팔미에의 역사

팔미에의 역사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팔미에는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개발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팔미에가 오스트리아 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Palmier라는 이름으로 볼 때 프랑스에서 개발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누구도 정확히 팔미에가 언제 어디서 개발되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팔미에는 비슷한 베이킹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바클라바 같은 중동의 디저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팔미에를 만드는 방법(대략적으로)

팔미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퍼프 페이스트리를 준비하고 밀대로 밀어 직사각형에 되도록 만들어줍니다.
  2. 반죽의 표면에 설탕을 뿌려준 후 반으로 접어준 후 밀대로 눌러줍니다.
  3. 한번더 반죽을 반으로 접어준 후 밀대로 눌러줍니다.
  4. 반족 양쪽 끝을 중앙선까지 접어서 붙이고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서 30분 휴지시켜줍니다.
  5. 휴지시킨 반죽을 1~1.5cm두깨로 잘라준 후 설탕을 뿌려줍니다.
  6. 반죽을 팬닝해준 후 200~220도 정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간 구워줍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휘낭시에 유래와 휘낭시에 특징 6가지

마들렌 유래 4가지와 마들렌 특징 5가지를 알아보자

에클레르의 유래 역사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Comments are closed.